안면암과 부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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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자는 산이 아닌 해변가에 위치해 있는데, 암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일품입니다. 더구나 산중에 있어야할 절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기분은 야릇하기까지 합니다.
<우리명산 답산기>의 저자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이라 칭송한 천수만을 2층 법당에서 바라보노라면 참이구나 하고 맞장구를 치게될 정도로 그 주위 환경이
빼어납니다. 더구나 암자 밑 해변의 부교는 바다위를 건너는 특별한 체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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